[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_FE] TIL Day-4

❗❗  데브코스 4일차 (08.05)

어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고 팀원분들이 잘 이해가 안된다하셔서

해당 문제풀이를 해줬다. 그러다보니 벌써 시간은 4시...?

부랴부랴 남은 알고리즘 강의를 들었다. 문제는 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그리고 저녁에 팀원들과 우리팀의 멘토님인 성기동 멘토님과 커피챗 타임을 가졌다! (멘토님 허락하에 업로드 합니다!)

자유롭게 얘기하다가 어느순간 멘토님을 면접하는것 처럼 질문이 쏟아졌다!

(그만큼 궁금한게 많은 초보개발자들 입니다 ㅠ)

 

성기동 멘토님은 유명한 개발 연합동아리 중 하나인 D&D 운영진에 속해서 활동중이셔서 그런지 멘티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가지시는것 같다. 후배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셔서 이번 데브코스 멘토로도 참가하시고 계십니다.

수강생들만 진행하는 세션에도 항상 참여하셔서 중간중간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신다. 그저 빛🌟.....

(성기동 멘토님과 같은 개발자가 되길 기원하며 열심히 해야겠다.)

 

멘토님과 커피챗을 마친 후, 내일 팀내에서 개발 기초스터디 발표가 있어서 준비를 시작했다.

나는 스코프와 클로저에 대해 발표주제를 선정하여 해당 주제 준비를 했다.

하다보니 5시가 넘었다...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사소한 것에 시간을 투자하여 이렇게 된 것 같았다.

적응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한다.

 

공부하고 문제풀고 발표준비하느라 힘이 들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활동을 하고 배워가는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5개월간 행복할 예정이다. (나중에 취소할 수도...)

 

✅ 정보

멘토님께서 협업 개발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해주셨다.

작업 분류? 개발 로직? 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초 세팅(eslint, prettier)과 개발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다.

 

혹시 대외 개발 활동을 생각중인 학생 및 개발자 분들은 D&D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개발 실력과 무관하게 오로지 열정으로만 뭉친 디자인, 개발자분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십니다.

https://dnd.ac/

DND

 

📖 학습한 내용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tree
  • heap
  • trie
  • sort
  • binary search
  • bfs, dfs
  • gre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