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_FE] TIL Day-6

❗❗  데브코스 6일차 (08.09)

2주차가 시작됐다. 월요일의 시작으로 오픈 미팅이 시작했다.

한 주간의 일정과 과제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후, 스터디는 왜 할까?

노션 사용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에 대해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스터디는 왜 할까?

• 다른 사람들 보면서 동기부여
• 서로간의 피드백 가능
• 궁금한 것이 있을시 물어볼 창구가 생김
• 의견 공유 가능
• 각종 스킬을 향상(전문지식, 발표능력, 글쓰기 능력, 피드백 능력, 남의 코드나 글을 읽는 능력 등등)

 

혼자 공부하는 것과 가장 큰 차이는 다른 사람의 의견,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스터디는 단순 지식 공유가 아니다.!

현업 개발자들도 꾸준히 하고있기 때문에 이러한 스터디는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좋다!

 

스터디 하는 법

• 문제풀이, 개념설명만이 스터디의 전부가 아니다(공식문서 읽기, 정보 공유 등등 주제 자유롭게)
• 당장 공부해야할 지식으로 시작
• 강제성 부여(벌금제도, 발표자 정하기)
• 서로 성장하는 환경 만들기

 

노션 특강

노션을 그냥 실습하거나 기능 설명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직접 사용하면서 익히는 것이 좋다

멘토님 말씀의 중요한 말씀은 노션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가 없다고 하셨다.

그만큼 팀 프로젝트나 일정 기획등에서 많이 사용하니깐 어느정도 알고있으면 좋은 것 같다.

나도 나중에 노션으로 내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후 강의를 봤는데 어후... es6의 꽃인 이터러블, 이터레이터에 관해서 설명해주셨다.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개념인 것 같다. 한 주도 화이팅 해야겠다

 

📖 학습한 내용

• DOM (Virtual DOM)
• 함수형 자바스크립트 기본기
•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ES6 (1)
  • ES6에서 순회
  • 이터러블 이터레이터
  • 제너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