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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_FE] TIL Day-12 본문
❗❗ 데브코스 12일차 (08.17)
오늘 하루는 개발자에 관한 특강과 상담의 하루였다.
교육매니저분 한분이 "나는 왜 안될까? 개발자가 맞는 길일까?" 에 대한 주제로
교육생들의 수 많은 고민과 학습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두번째, 특강은 현업 멘토님이 개발 관련해서 Q&A를 진행해주셨다.
여기서 얻었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 특강
1. 신입 개발자 채용기준
- 프로젝트 뻥튀기x -> 어차피 다 들키니깐 필요한 부분만 프로젝트 정리하는 연습 필요
- 대화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함!
-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운영해본 경험 여부
2. VanillaJS를 채용 과제를 채택하는 이유
- 기초체력과 같다 -> 프레임워크가 JS기반이기 때문에
- 개발 수행 중, 깊게 파고들 때나 문제가 생겼을때 VanillaJS를 모르면 해결이 어려움 -> JS기반이기 때문에..
3. 요즘 신입공고시 많은 것을 요구하는데 어디까지 준비해야하냐(1.코테, 2.과제테스트, 3.cs면접, 4,자격조권,지원조건 등등)
- 지원조건에 필수가 있고 옵션이 있다. 옵션의 경우 기술 사용 여부가 아니라 우리 회사는 이런 기술을 이용하고 이런식으로 개발한다. 라는 의도로 파악하기
- 토이프로젝트나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경험해보자
- 코테를 보는 이유는 수 많은 사람들을 평가하기 힘드니깐 거르기 위한 수단이다. 과제테스트와 내용동일..
- 경력직이 되면 코테와 과제테스트 과정이 많이 축소되고 지인 소개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 -> 인증된 개발자..
4. 네임벨류 회사들 프론트 채용공고를 보면 신입 공고는 극히 드물고 뽑는다고해도 대부분 중고신입이 많이 지원해서 붙기가 힘든데 그런 회사들을 희망한다면 오랜기간 준비해서 지원하는 것이 나을지, 스타트업에서 경험쌓고 중고신입이나 이직하는 것이 나을지
- 본인의 자유가 크다. 대신 중고신입의 경우 CS지식이나 코테가 자신있다면 중고신입도 괜찮지만, 개발 경험을 위주로 면접을 보고 싶다면 이직을 추천.. 자신의 강점에 따라 다르다.
- 베스트는 좋은 스타트업에서 경험 쌓고 원하는 회사로 이직하기
5. 신입에게 요구하는 JavaScript 기본적인 기술 스택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
- 실행컨텍스트, closure, this, call, apply, bind, 비동기, 정도의 개념은 확실히 알고가기
취준생 입장에서 궁금한점들을 쏙쏙 알려주셔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면담
프로그래머스 면접 당시에 했던 내용들을 기록해주셨다가 면접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셨다.
1. 잘했던 점 : 여러가지 질문에서 일관성 있는 답변이 좋았다. ->ex) 향후 계획 질문 시 : 사회에 도움 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에 가고 싶다. 그래서 교육 수료 후 기회가 되면 2기 멘토로 활동하고 싶다
---> 사회 도움되는 서비스와 후배 양성 목표가 일관성있어서 좋았다.
2. 아쉬웠던 점 : 문제 해결에 관한 질문 시에 대한 대답시에 느낀점이 없었다.
~~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을 느꼈구나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면접관들은 면접자가 무엇을 경험했는지 별로 궁금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겪으면서 느꼈던 경험이 궁금하다.
이후 면접에 관해 응답해주시면서 다음과 같은 좋은 정보도 알려주셨다.
1. 회사의 이미지에 부합하게 자신을 꾸미기
- 찬란한 프로젝트를 나열하기보단, 회사에 맡는 프로젝트 한 두개를 정리해서 제출하는 것이 좋다.
- 회사를 정확히 파악해서 나를 회사에 맞추자
2. 반복적인 말 피하기
- 자소서 문장마다 끝에 그래서 ~에 합격하면 ~하겠다. 피하기 -> 1번이면 충분
- 면접에서도 반복적으로 어필 피하기 -> 너무 티남
3. 개발자 네트워크 정말 중요
- 지인소개 스톡옵션으로 취업하거나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 -> 인증된 사람이기 때문에
4. 회사 선택 기준
- 회사 이직썰, 이직율 조사하기
- 회사 규모, 성장가능성 파악
엄청 피가되고 살이되는 중요한 꿀팁들이였다.
+ 이후 오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React로만 DOM을 다루던 것을 VanillaJS로 다루어 보았는데
원리는 거의 비슷했다. 이래서 VanillaJS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학습한 내용
- VanillaJS (1)
- 토글 버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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