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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기록 공간
❗❗ 데브코스 11일차 (08.16) TMI ) 주말에 밀린 강의를 듣고 부족했던 학습을 진행했다. 과제를 마무리하고 제너레이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서 다시한번 강의를 정독했다. 처음들었을때는 눈에 들어오지 못했던 내용들이 과제를 하면서 궁금점이 커졌고, 이후 강의를 보니 아! 이게 이거였구나... 이렇게 하는거였지 하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깨우침을 얻었다. 역시 코딩은 몸으로 부딪히는 학습인 것 같다. 오늘은 연휴기간인 것을 고려하여 강의는 없었고, 이후 진행되는 Vanilla JS를 위해 사전 테스트가 진행됐다. 자신있게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this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몇 문제가 틀렸다. this에 대해 학습을 해야겠다.. 이후, CS스터디에서 각자 자신이 준비한 자료에 대..
❗❗ 데브코스 10일차 (08.13) 2주차의 마지막 날이다. 세상에서 살면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던 적은 없는 것 같다. 아침부터 어제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이어서 시작했다. 주어진 함수형 라이브러리만 가지고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보여 힌트를 보았다. 아주 간단하게 풀려져있다... 강사님의 의도는 주어진 함수형 라이브러리로 이용해서 풀으라고 하셨는데, 아직 부족한 탓에 자꾸 답지를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답지랑 같아졌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건 아닌 것 같아 강사님의 의도와는 살짝 다르게 함수를 직접 구현하여 해결하기로 했다. 함수형과 명령형이 짬뽕이 되었지만 스스로 해보고 나중에 답지를 보면서 이해하는게 훨씬 도움 될 것 같았다. 이 후, 클로징 미팅을 했다. 커리큘럼 중에서 이번..
❗❗ 데브코스 9일차 (08.12) 오늘도 카페에서 진행했다. 오늘부터 비동기에 관한 강의가 시작됐다. 하지만 금요일까지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활용하여 제출해야하는 과제가 있기 때문에 과제와 주제가 다른 강의는 주말에 듣기로 하고, 과제를 우선 보기 시작했다. 프로그래머스 완주하지 못한 선수, 기능개발, 모의고사 문제를 주어진 함수형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면된다. 위의 세문제를 이전에 이미 풀었던 문제라서 쉽게 생각했지만, 직접 데이터 조작없이 주어진 함수만을 이용하여 연산하고 예외처리를 하기에는 다소 어려웠다. 직접 함수를 추가해도 된다고 해서 임의로 하나로 작성해서 처리해줬다. 이후, 힌트를 보면서 어찌저찌 해결했다. 정답코드는 흠잡을곳 없이 깔끔했고, 더군다나 주어진 라이브러리 가지고만 이용..
❗❗ 데브코스 8일차 (08.11) 오늘은 마지막 학기 수강신청 날이여서 일찍일어났다. 수강신청하고 다시 잘려고했지만, 잔여백신 성공하는 바람에 바로 가서 화이자를 맞고왔다. 화이자 맞은 주변 친구들에 의하면 엄청 피곤하다고 했다. 수강신청 + 백신 여파땜에 하루를 쉬고 싶었지만 프로그래머스 강의와 과제가 수없이 많기 때문에 정신력으로 버텼다... 오늘까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관해 학습했다. 내부 동작원리부터 여러가지 개념을 학습하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고, 비효율적이라 생각이 들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됐으면 넘어가고 과제를 통해 직접 쓰면서 익힐 예정으로 학습을 진행했다. ✅ 정보 간단히 객체지향프로그래밍 vs 함수형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을 하..
❗❗ 데브코스 7일차 (08.10) 오늘은 처음으로 카페에서 7일차를 진행했다. 집에서만 하기엔 너무 갑갑하기에 가끔 카페를 이용할 예정이다. 오늘은 특강이나 정보전달이 없기에 팀 스크럼만 진행됐다. 어제 팀 코드 리뷰에 대해 의견이 있어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에 대해 회의가 이루어졌다. 우리팀의 과제 코드리뷰 방식은 다음과 같이 정했다. 과제 수행 시 주석은 최대한 없애기 코드리뷰시 상대방의 코드분석 향상을 위해 개발자의 클린코드 역량을 위해 각자 3명씩 담당하여 코드리뷰 해주기 사소한 것이라도 코드리뷰해주기 주석 대신 PR 작성시 코드 설명적기 위와 같이 진행된다면 자소서에 작성했던 것처럼 여러명의 코드를 보면서 다양한 로직에 대한 이해와 클린코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기대가 된다. 팀 스크럼..
❗❗ 데브코스 6일차 (08.09) 2주차가 시작됐다. 월요일의 시작으로 오픈 미팅이 시작했다. 한 주간의 일정과 과제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후, 스터디는 왜 할까? 노션 사용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에 대해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스터디는 왜 할까? 다른 사람들 보면서 동기부여 서로간의 피드백 가능 궁금한 것이 있을시 물어볼 창구가 생김 의견 공유 가능 각종 스킬을 향상(전문지식, 발표능력, 글쓰기 능력, 피드백 능력, 남의 코드나 글을 읽는 능력 등등) 혼자 공부하는 것과 가장 큰 차이는 다른 사람의 의견,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스터디는 단순 지식 공유가 아니다.! 현업 개발자들도 꾸준히 하고있기 때문에 이러한 스터디는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좋다! 스터디 하는 법..